제 홈서버는 노트북입니다
RTX 4080 노트북 한 대와 Oracle Cloud VM 하나를 Tailscale 사설망으로 묶어 생성 파이프라인과 내부 도구들을 직접 돌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집에 두고 무엇을 클라우드에 뒀는지,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잠갔는지 정리했습니다.
개발,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영어 글 보기RTX 4080 노트북 한 대와 Oracle Cloud VM 하나를 Tailscale 사설망으로 묶어 생성 파이프라인과 내부 도구들을 직접 돌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집에 두고 무엇을 클라우드에 뒀는지,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잠갔는지 정리했습니다.
손이 머리로 가는 걸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게 발모벽의 진짜 문제였습니다. 웹캠으로 그 순간을 잡아주는 앱 Don't Touch를 만들고, 쓰고, 방치하고, 한 통의 이메일을 받기까지의 정직한 기록입니다.
음주측정기를 사서 친구에게 매번 결과를 보내고, 안 보내면 벌금을 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어설픈 장치가 생각보다 잘 작동해서,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실패하면 스테이크가 자선단체로 가는 금주 앱의 설계 기록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 권에서 시작해, 위기 신호를 놓치면 안 되는 AI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기까지. HealFrame을 만들며 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질문은 기술이 아니라 자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LA에서 룸쉐어 렌트비가 갑자기 올랐을 때, 저는 그게 합법인지조차 몰라서 그냥 더 냈습니다. 내 주소에 어떤 임대료 규제가 적용되는지 알려주는 공식 API가 없는 현실에서, RentRights라는 오픈소스 추정기를 만든 기록입니다.
지난 몇 달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낸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짧은 기록입니다.
블로그에 CMS를 붙이기로 했을 때, 진짜 문제는 "어떤 CMS냐"였습니다. 콘텐츠의 원본을 내 저장소 밖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기준으로 Keystatic을 고른 과정과, 도입 후에도 남아 있는 한계를 기록합니다.
미국 생활 석 달 반, 받기만 하며 지낸 시간에 대하여. 『권력의 법칙』을 읽다가 오히려 분명해진, 내가 되고 싶은 쪽에 대한 기록입니다.
미국에 온 지 두 달째, AI 도구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과 첫 영어 면접에서 깨달은 것들을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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