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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모벽을 고치려고 앱을 만들었다 (아직 못 고쳤다)
손이 머리로 가는 걸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게 발모벽의 진짜 문제였습니다. 웹캠으로 그 순간을 잡아주는 앱 Don't Touch를 만들고, 쓰고, 방치하고, 한 통의 이메일을 받기까지의 정직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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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영어 글 보기손이 머리로 가는 걸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게 발모벽의 진짜 문제였습니다. 웹캠으로 그 순간을 잡아주는 앱 Don't Touch를 만들고, 쓰고, 방치하고, 한 통의 이메일을 받기까지의 정직한 기록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 한 권에서 시작해, 위기 신호를 놓치면 안 되는 AI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기까지. HealFrame을 만들며 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질문은 기술이 아니라 자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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