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마트폰에 탑재 또는 개발중인 운영체제 장단점 비교
    소소한 IT 이야기 2014. 3. 24. 15:35
    반응형
    스마트 폰에 탑재되는또는 향후 탑재가능성이 있는 몇개의 운영체제를 나눠보면

    1. 구글의 안드로이드
    2. 애플의 IOS
    3.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CE, Windows Mobile 제품군
    4. RIM사의 블렉베리 OS
    5. 삼성전자, Intel, 각국 통신사들이 대표적으로 합작하여 만든 타이젠OS 가 대표적인 모바일OS라고 말할수가 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 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튜닝이 가능하다. 이는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기반의 커널로 만들어진 OS라 가능한 일이다. 또한 현재는 구글에서 OS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 구글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기기들은 상대적으로 다른 유료 OS가 들어 있는 기기들보다 저렴하다. 이로인해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들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만들고 있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확장성이 넓다보니 보안상 문제가 항상 제기되고있으며 다양한 기기들이 나오다보니 기기들마다 해상도, 성능, OS버전이 차이가 나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시에 소위 잘팔리는 기기들 위주로 개발하다보니 호환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상당부분 해결된 상태이다.




    애플사의 IOS 또한 사실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OS계의 1,2인자를 겨루는 OS이다. IOS의 코드는 비공개되어 있으며 이로인해 보안상으로 매우 안전한 구조로 설계되어있다. 또한 애플사 입장에서 IOS OS 한가지에만 주력적으로 투자가 가능하므로 안드로이드 기기에 비해 스펙상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최적화로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으로도 전혀 안드로이드에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새로운 기기가 출시될때에도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상당하므로 다음 세대 기기가 출시되더라도 상당기간동안 다음 세대의 기기들에 삽입된 소프트웨어들도 제공받을수 있다. 또한 애플의 앱스토어는 앱 개발에 엄청난 박차를 가하게되었는데 이는 앱스토어의 엄청난 앱 수가 증명해준다. 단점으로는 폐쇄성에 있는데 기능면에서 상당부분 제한을 둔다. 한마디로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능만 사용이 가능한데 이는 사용자들이 일명 '탈옥' 이라 부르는 행위를 통해 제한을 해제하기도 한다.

    3번째로 Windows CE, Windows Mobile OS에 대해서 설명하면 임베디드 시스템 계열의 기기들에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어느정도 윈도우OS와의 호환성도 제공하며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OS 라이센스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이는 과거 아이스테이션, 코원과 같은 회사들이 전자사전, 네비게이션이 Windows CE OS를 사용하였다는 점에 주목가능하다. 하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등장하며 불편한 UI와 상당히 저스펙의 사양으로 인해 현재에는 일반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OS이고 산업현장같은 기기에 들어간다고 들었다. Windows Mobile의 경우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하며 주력으로 세우고 있는 OS이다. 최근에는 Windows 8 ARM 버전과 함께 모바일+데스크탑 OS를 전부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지만 사용자 비율로 보면 알수 있듯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비해 아주 적은 앱 갯수, 아직까지는 휴대성이 떨어지는 윈도우 기기들, 베터리 문제 등과 같은 부수적인 문제와 함께 활성화 단계는 아니다.




    4번째로 RIM사의 블랙베리 OS를 꼽을수 있는데 과거에는 블랙베리 OS 특유의 강력한 보안성으로 각국의 정상들이 많이 사용하였다. 최근에 OS 버전을 올리면서 앱 호환성 면에서 많은 업데이트를 하였지만 특정 킬러 앱이 개발되지 않아 일반인들은 대다수가 모르는 OS이다.

    5번째로 삼성전자, Intel 이외 통신사들이 협동 개발하고 있는 타이젠 OS가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견제하기 위해 만든 OS이며 현재는 시범용도로만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과거 바다OS를 만든 전례가 있지만 사실상 활성화되지 못하였으므로 향후 안드로이드를 대체할 용도로 타이젠 OS를 밀고 있지만 최근 일명 타이젠 연합에 소속된 회사들이 탈퇴를 선언해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반응형

    댓글 0

Designed by Tistory.